30초 요약
- 역할
- 콘셉트 기획 · UX 시나리오
외장 · 충전 인프라 디자인 - 기간
- 2024.03 – 2024.11약 9개월 · 졸업전시
- 툴
- Alias · BlenderPhotoshop · Illustrator
- 결과
- 측면 36안 → 최종 1안차량 + 충전 거점까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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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배경 · 문제 정의
- 도시의 세 가지 문제
- 폐플라스틱에서 수소로
- 설계 조건
- 왜 삼각형인가
버려지는 자원이
이동의 시작이 된다면.
REINCARNATION은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바꿔 달리는 1인 공유 모빌리티 콘셉트입니다. 도시가 가진 세 가지 문제를 하나의 디자인 과제로 묶었습니다.
도시의 세 가지 문제
대기오염, 부족한 충전 거점, 협소한 주차 공간을 각각이 아닌 하나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폐플라스틱에서 수소로
버려진 플라스틱을 광촉매 공정으로 수소로 전환하고, 이 수소를 공유 모빌리티의 연료로 씁니다. 차체 역시 업사이클한 플라스틱을 3D 프린팅해 만드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설계 조건
네 가지를 기준으로 세우고, 이후의 형태 결정을 이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 좁은 도시에서 작게 점유한다협소한 주차 공간 → 2,550 × 1,600 mm 안에 1인 공간
- 작은 차체에서도 타고 내리기 쉽다대시보드가 앞으로 밀려 승하차 공간 확보
- 충전을 기다리지 않는다부족한 충전 거점 → 카트리지만 바꾸는 방식
- 폐기물이 에너지의 출발점이 된다폐플라스틱 수거 → 수소 전환 → 다시 이동
| 관점 | 일반적인 초소형 전기차 | REINCARNATION |
|---|---|---|
| 에너지 공급 | 플러그인 충전, 대기 시간 발생 | 수소 카트리지 교체 |
| 에너지 출처 | 전력망에 의존 | 폐플라스틱 자원화와 연결 |
| 탑승 자세 | 고정된 착좌 자세 | 착좌 · 입식 자세 전환 |
| 운영 | 개인 소유 중심 | 생활권 거점 기반 공유 |
왜 삼각형인가
초기 스케치의 주차 스터디에서 출발했습니다. 삼각형 차체를 ▲▼▲▼ 방향으로 번갈아 세우면 빗면끼리 맞물려, 같은 폭에 더 많은 차량이 들어갑니다. 좁은 주차 공간이라는 문제를 형태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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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외장 · 형태 언어
- 스케치 과정
- 외장 렌더
- 휠 디테일
- 치수와 비례
도시를 위한
작은 조각.
삼각형의 평면 구성과 높게 세운 캐빈. 작은 차체 안에 한 사람의 공간을 확보하는 비례를 찾았습니다.
스케치 과정
삼각형 조형에서 출발해 36개의 베리에이션을 거쳐 하나의 형태로 좁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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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삼각형 조형에 대한 영감. 삼각형 단면의 제품에서 면이 꺾이고 맞물리는 방식을 관찰했습니다.
외장 렌더
오프닝, 콕핏, 탑뷰 세 장면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옆으로 넘겨 세 장면을 볼 수 있어요.
면은 선명하게. 비례는 간결하게.
삼각형에서 출발한 면 분할을 차체와 휠에 반복했습니다. 밝은 바디와 어두운 캐빈으로 기능 영역을 나눴습니다.
휠 디테일

세 갈래 스포크와 비스듬한 면이 차체의 삼각형 분할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스크롤하면 휠이 굴러갑니다.
치수와 비례
Alias NURBS 모델 기준 정투상 도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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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실내 · 공간과 경험
- 패키지와 스케일
- 실내 레이아웃
- 탑승 모드
- UX 시나리오
- 스케치 과정
- 실내 렌더
작은 차체.
유연한 나의 공간.
1인 모빌리티는 절대 공간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위치가 바뀌는 실내를 설계했습니다. 타고 내릴 때는 대시보드가 앞으로 밀려 다리 공간이 넓어지고, 높은 전고 덕분에 서서 운전하는 자세까지 가능합니다.
패키지와 스케일
Alias 정투상 측면도에 주요 치수와 성인 남성 인체 모형(약 175 cm)을 같은 축척으로 겹쳤습니다. 작은 차체 안에서 한 사람의 공간과 자세를 검토하는 기준입니다.
- 입식 모드전고 1,710 mm 안에서 엉덩이를 시트에 기대는 자세로 설계했습니다. 아래 탑승 모드 선화를 참고하세요.
- 승하차대시보드가 앞으로 밀려 다리 공간을 만들고, 양쪽 도어가 크게 열립니다.
- 검증할 부분머리 공간과 손이 닿는 범위는 실물 크기 목업으로 측정해야 합니다(후속 검증 과제 · 인체공학).
실내 레이아웃
위에서 내려다본 실내입니다. 번호를 누르면 각 요소의 역할이 강조됩니다.
탑승 모드
장거리 모드입식 모드
앉아서 멀리, 서서 가까이.
핸들을 좌우로 끌어 두 자세를 비교해 보세요. 같은 차체 안에서 시트 높이와 각도만 바뀝니다.
UX 시나리오
공유 차량이지만 내 차처럼 맞춰지는 탑승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 QR로 탑승공유 차량의 QR을 스캔합니다.
- 체형 인식이용자의 체형 정보를 불러옵니다.
- 시트 자동 조정시트와 콕핏이 최적 위치로 움직입니다.
- 자율주행 이동단순한 이동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케치 과정
삼각형 평면 안에서 대시보드와 시트를 어떻게 배치할지부터 시작해, 시트 구조와 조작부로 좁혀 갔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삼각형 평면 안의 대시보드와 시트 배치를 여러 방향으로 그려 보며, 승하차 공간을 만드는 이동형 대시보드 구조를 찾았습니다.
실내 렌더




요크형 스티어링과 가로로 긴 디스플레이. 대시보드는 승하차 때 앞으로 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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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시스템 · 순환 인프라
- 수거 거점
- 수소 전환 공정
- 카트리지 교체
- 순환 구조
이동이 끝나는 곳에서,
다음 순환이 시작됩니다.
차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경험입니다. 수거, 전환, 교체, 이동을 생활권 안의 하나의 거점으로 묶었습니다.
수거 거점
공원과 아파트 단지처럼 플라스틱이 많이 모이는 곳에 거점을 둡니다. 이미 있는 분리수거 동선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수소 전환 공정
모인 플라스틱은 거점 공장에서 분쇄와 용융, 이산화티타늄 광촉매 공정을 거쳐 수소가 되고, 곧바로 카트리지에 저장됩니다.
공정 순서
- 공기 압축기
- 폐플라스틱 투입
- 필터
- 분쇄
- KOH 용융
- 이산화티타늄 광촉매
- 수소 전환
- 카트리지 저장
- 컨베이어 벨트
- 카트리지 그립
카트리지 교체
기존 수소 충전의 긴 대기 시간을 없애기 위해, 충전 대신 카트리지를 바꾸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순환 구조
수거에서 이동까지 네 단계가 생활권 안에서 반복됩니다. 단계를 누르면 해당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생활권 안의 에너지 거점
거점은 지역 공동체에 혜택으로 돌아갑니다. 쓸모없어 버린 것이 연료와 이동 수단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돌아옵니다.
형태에서 시스템까지.
하나의 질문을 연결하다.
새로운 이동 수단의 외형을 넘어, 자원과 사용자, 도시의 관계를 설계한 제안입니다.
담당 업무
- 콘셉트 기획폐플라스틱 수소 전환 기술 기반 수소 공유 모빌리티 시스템 기획
- UX 시나리오사용자 리서치와 서비스 시나리오 설계
- 외장 · 충전 인프라차량 외장과 충전 거점 디자인
- Alias목업 데이터 수정과 NURBS 기반 모델 검토
- Blender목업 데이터 시각화와 렌더링 이미지 제작
- Photoshop · Illustrator프레젠테이션 보드와 전시 패널 제작
후속 검증 과제
제시한 이미지는 디자인 콘셉트 렌더이며 양산 또는 성능 검증 결과가 아닙니다.
프로젝트 및 컬러 노트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참고한 독립적인 학생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기아의 공식 프로젝트나 협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색상 카드를 누르면 HEX 값이 복사됩니다. 팬톤은 색상 방향의 참고 기준이며 화면 색상은 인쇄용 별색과 다를 수 있습니다.